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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반려동물보호센터를 신축 이전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2022년 말까지 64억원을 들여 흥덕구 강내면 태성리 일원 6천600여㎡에 이 센터를 새로 짓기로 했다.
이 센터는 동물병원과 개·고양이 보호사, 분양 홍보실, 위생실, 유기 동물 운동장, 주차장 등을 갖춘다.
시 관계자는 "기존 반려동물보호센터가 청주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에 편입되는 데, 시설 확대 등을 위해 이 산단 내 대체 부지를 확보해 이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청주하이테크밸리는 2023년까지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일대 103만㎡에 조성될 산업단지다.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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