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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반려동물 전용공원 준공... 17일부터 운영

2021-06-15


울산 중구 반련동물 전용공원

[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시 중구는 15일 성안동 함월 유아숲체험원 인근에서 반려동물 전용공원 준공식을 열었다.

이 공원은 예산 1억4천500여만원이 투입돼 연면적 689㎡ 규모로 조성됐다.

반려견 놀이기구와 울타리, 그늘막, 평의자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동물 등록한 중·소형 반려견만 입장할 수 있다.

동물보호법상 5대 맹견 또는 질병견, 미등록견, 인식표 미착용견, 대형견 등 출입은 모두 제한된다.

동물등록은 지역 내 동물병원을 방문해 내·외장 칩을 부착하면 된다.

중구는 17일부터 반려동물 전용공원을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하며, 이용료는 무료이다.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cant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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