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들아카데미는 지난달 11월 24일 저녁 8시 <반려견과 반려묘의 영양제>를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열 한번째로 진행된 이번 라이브 방송은 지난 달과 마찬가지로 한국영양전문동물병원 정설령 원장이 강의를 맡았다. 영양학 전문 수의사인 정 원장은 3시간 동안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으며, 시청자수 1,201명으로 지난 달에 이어 연속 1,000명 이상의 반려인이 참여했다.
강의를 통해 정 원장은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좋은 영양제를 제대로 선택하고, 꾸준히 급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영양제를 급여할 때 사료에 있는 영양 성분 또는 다른 여러 영양제와 중복되는 성분이 있는지 반드시 체크해서, 특정 성분을 과다 복용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반려동물의 영양학이 연구된 기간이 길지 않고, 자료도 미흡한 상황이기 때문에 아직 검증되지 않은 성분과 내용도 많아서 사람 영양제의 용법과 용량을 반려동물에 맞게 적용하는 경우도 많다”며 “사실 각 반려동물의 연령, 몸무게, 질환 여부 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영양성분과 용법 등이 다르기 때문에 꼭 전문가와 상의하여 선택하고 급여하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위들아카데미의 라이브 방송 종료 후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참가자의 97.4%가 반려견과 반려묘의 영양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고, 97%의 참가자가 주변 지인들에게 ‘위들아카데미’를 추천하겠다고 밝혔으며, 99.3%가 다음 라이브 방송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전했다.
위들아카데미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의 영향으로 반려동물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다양한 영양제가 출시되고 있고 반려인의 관심 또한 커지고 있다”며, “부위별, 질환별 필요한 영양성분을 정리한 컨텐츠가 큰 인기를 끌었는데, 반려동물의 영양학은 아직 타 분야에 비해서 미개척지와 같아서 성분과 용량 등을 제대로 따져보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반려인이 제대로 알고 올바른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위들아카데미’와 같은 컨텐츠의 역할이 참 큰 것 같다”고 덧붙였다.
다음 위들아카데미의 주제는 <반려견과 반려묘의 비만>으로 최근 코로나19로 증가하고 있는 반려동물의 비만 관련 질환에 대해서 DR.DOG동물의료센터의 양승화 원장이 12월 29일 저녁 8시 위들 유튜브 ‘위들아카데미’에서 강의한다.
자세한 소식은 ‘위들아카데미’ 인스타그램(@weedle_momen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애견타임즈 최광용 기자 choiky@dog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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