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강아지+고양이 (PG)[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전북도는 올해 동물보호·복지 사업에 83억원을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41억원보다 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도는 임실군에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조성하고 김제시와 부안군 등에 반려견 전용 놀이터를 지을 계획이다.
또 완주군에 동물보호센터를 조성해 유기 동물 보호 여건을 개선할 예정이다.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을 위한 중성화수술과 야생 유기견 포획 비용 또한 지원한다.
도 관계자는 "성숙한 생명 존중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체계적 동물복지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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