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전북도, 동물복지 사업에 83억원 투입 ´생명존중 문화 정착´

2022-02-07


반려동물 강아지+고양이 (PG)

[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전북도는 올해 동물보호·복지 사업에 83억원을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41억원보다 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도는 임실군에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조성하고 김제시와 부안군 등에 반려견 전용 놀이터를 지을 계획이다.

또 완주군에 동물보호센터를 조성해 유기 동물 보호 여건을 개선할 예정이다.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을 위한 중성화수술과 야생 유기견 포획 비용 또한 지원한다.

도 관계자는 "성숙한 생명 존중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체계적 동물복지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jay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애견타임즈주요뉴스

0/140자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