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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동물보호센터에 ´입양 카페´ 개소

2022-02-08


서산시 동물보호센터 내 입양카페 내부 모습

[서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남 서산시는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해 시 동물보호센터에 입양 카페를 개소해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이 카페를 통해 유기 동물 입양 희망자와 입양 동물 간 사전 교감·관찰, 정보공유 등으로 입양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한 입양 상담과 동물보호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시는 카페가 동물보호 및 복지문화를 확산하고 입양률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오후 5시,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후 1시∼3시에 각각 운영한다.

입양 상담사 1명이 상주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입양 상담은 월, 화, 목, 금요일 주 4일 예약제로 하며, 예약 신청은 서산시 동물보호센터 네이버 카페 예약프로그램을 통해서 하면 된다.

서산시는 유기 동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보호, 입양을 위한 시 동물보호센터와 반려견 놀이터를 지난해 5월 개장, 운영하고 있다.

(서산=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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