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는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과 숙박 등을 할 수 있는 반려동물 주제 공원(테마파크) 조성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반려동물 문화센터 조감도[순천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순천시는 반려동물 인구가 1천만명이 넘지만, 반려동물과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고 보고 주제 공원을 만들기로 했다.
반려동물 주제공원 조성을 위해 우선 시민의 의견을 수렴한 뒤 중장기 계획을 세워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상반기에 타당성 조사와 기본 구상 연구용역에 들어갈 계획이다.
순천시는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조곡동에 반려동물 문화센터를 짓고 있다.
4층 규모로 건립되는 반려동물문화센터는 반려동물 체험학습장과 교육장, 영상관, 실내 놀이공간, 입양홍보실, 반려인 휴식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순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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