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2
연합뉴스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16일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경기상상캠퍼스 내 야외 공간 '사색의 동산'에서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축제 '상상투게더'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경기 상상캠퍼스 전경
[경기문화재단 제공]
인간과 동물의 지속가능한 공존을 고민하자는 취지에서 지난해부터 개최된 '상상투게더'는 본 무대인 '상상마당'과 여러 부스로 구성된 '체험마당'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상상마당에서는 방송 프로그램 등에 출연 중인 훈련사 이찬종 소장이 반려동물 기초 행동교정과 관련한 토크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체험마당에서는 반려견의 문제 행동을 전문가와 1대1로 상담하는 '1대1 행동상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참가자와 반려동물의 모습을 캐리커처, 사진으로 남기고 반려동물의 리드줄과 이름표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음악회와 소규모 운동회, 반려동물 무료 미용 코너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사전 예약을 한 소수 인원만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거리두기 완화 조치에 따라 무료 미용, 캐리커처 등 일부 프로그램을 제외하고는 누구나 예약 절차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일정은 경기상상캠퍼스 누리집(sscampu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연합뉴스) 김솔 기자 s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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