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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취약계층 많은 아파트·농촌 찾아가 동물등록서비스

2022-07-28

반려견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북 전주시는 노인과 장애인 등이 주로 사는 아파트와 농촌을 찾아가 반려견에 대한 동물등록서비스를 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은 취약계층이 많이 사는 평화주공아파트, 호성주공아파트, 효자주공아파트와 농촌지역인 조촌동, 여의동 호성동 등이다.

 

9월에는 아파트, 10∼11월에는 농촌지역을 주로 찾아간다.

 

시는 이와 함께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이 끝나는 8월 말 이후에는 미등록자에 대한 단속에 들어갈 계획이다.

 

전주지역에는 4만1천여 마리의 반려견이 있는 것으로 추산되며 이 가운데 약 75%인 3만여 마리가 등록돼 있다.

 

동물등록제는 동물 유실·유기 방지 등을 위해 반려견 정보를 시·군·구청에 등록하도록 하는 제도다.

 

박용자 농업기술센터장은 "행복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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