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4
연합뉴스

반려동물 (PG)
[홍소영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전북 부안군은 다음 달부터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는 부안군 선은리 군민체육센터 옆 부지에 마련됐다.
부지 전체에 천연 잔디를 심었고 허들과 구름다리 등 놀이시설도 설치했다.
놀이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시설 정비 등을 위해 쉰다.
시설을 이용하려면 13세 이상 반려인과 내장형 등록을 마친 반려동물이 함께 입장해야 한다.
목줄은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배변 봉투는 놀이터에서 제공한다.
부안군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이용객이 시설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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