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1
연합뉴스

제주 제주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시는 내년 가축 방역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수의사를 위촉하고, 동물복지 병원을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지난 30일 각 읍면 축종별 공수의사 17명에 위촉장을 수여하고, 길고양이 중성화수술 전문 동물병원 13곳과 유실·유기 동물 보호·치료 지정 동물병원 10곳의 대표에게 지정서를 전달했다.
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 가축전염병이 타 시도에서 지속 발생함에 따라 차단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며, 체계적인 축산농가 방역에 있어 공수의사와의 협업은 필수 요소다.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ji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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