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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유실·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마리당 최대 15만원

2026-02-26

안성시청

[안성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 안성시는 유실·유기동물 입양을 활성화하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유실·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내 위탁 동물보호소에서 유실·유기동물을 반려 목적으로 입양하고, 내장형 동물등록을 완료한 시민이다.

 

지원 금액은 반려동물 진단·치료비, 백신접종비, 중성화 수술비, 내장형 동물등록비, 미용비 등을 포함해 마리당 최대 15만원이다.

 

입양비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관련 서류를 구비해 동물보호센터 또는 시청 축산정책과에 신청하면 자격 요건 확인 뒤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안성=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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