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연합뉴스
국제 도그쇼·미용대회 등 열려…입양 전 교육 수료자 무료입장

대구 펫쇼 홍보포스터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시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엑스코 동관 전시장에서 대구·경북 최대 반려동물 문화산업전인 '제23회 대구 펫쇼'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63개 사 500 부스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최신 반려동물 산업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판매전으로 진행된다.
부대 행사로 견종별 혈통을 심사하는 '대구 FCI 국제 도그쇼'와 전국 애견 미용사들이 실력을 겨루는 '위그 미용대회', 전문가와 훈련견이 선보이는 '어질리티(agility) 시범 쇼'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대구광역시수의사회는 오는 7∼8일 현장에서 반려동물 건강·영양 상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펫티켓 체험 공간과 농림축산식품부 동물사랑 배움터 교육 부스가 운영돼 책임 있는 반려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현장 입장료는 8천원이며 사전 등록 시 5천원, 동물사랑 배움터(apms.epis.or.kr)에서 '반려동물 입양 전 교육' 수료자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반려동물과 동반 입장 시에는 이동장이나 목줄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sunh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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