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
연합뉴스

춘천시청
[춘천시 제공]
강원 춘천시가 반려동물산업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
춘천시와 강원대 KNU창업혁신원은 강원대 보듬관에서 '반려동물산업 창업지원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열고 최종 7개팀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예비창업자 16개팀이 참가해 반려동물 식품과 건강관리, 행동지도, 의료보조, 이동장비, 추모용품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평가는 기술성, 사업성, 시장성, 실현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선정된 7개 팀에는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멘토링, 중간평가, 성과공유회 등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춘천시 관계자는 "반려동물산업은 다양한 분야와 연계되는 성장 산업"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창업과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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