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8
연합뉴스

입양 기다리는 강아지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북 정읍시는 유기동물 입양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입양 문화를 활성화하고자 반려동물 보험 가입비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입양 후 예기치 못한 질병이나 사고가 발생했을 때 보호자의 치료비 부담을 줄여 안심하고 반려동물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시 동물보호소를 통해 동물을 입양한 뒤 반려동물 보험에 가입한 보호자다. 시는 보험 가입비와 납입료로 1년간 최대 15만원까지 지원한다.
희망자는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시청 제2청사 축산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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