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
연합뉴스

길고양이 돌돔 나선 직원들
[목포지사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전남 목포지사는 길고양이와의 공존을 위한 생명돌봄 활동을 공단 최초의 공식 사내 활동으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목포지사는 서남권 스마트선박안전지원센터 외부에 길고양이 돌봄 공간을 조성하고, 지정 급식소 운영과 캣타워 설치 등을 통해 생명돌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목포지사 직원들은 지난 3년여간 길고양이 돌봄 활동을 이어왔으며 최근 사내 동호회 활동으로 공식 승인되면서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이 마련됐다.
목포지사는 급식소 주변 환경 정비와 정기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돌봄 시설
[목포지사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주변 청결 유지, 위생관리 등을 통해 길고양이 보호뿐 아니라 센터 이용자와 지역 주민 모두가 안전하게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서무천 목포지사장은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는 일상 속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고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존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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