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7
연합뉴스

제주 반려동물 산업 육성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도가 등록 반려견 7만마리 시대를 맞아 펫푸드와 펫케어, 펫테크 등 반려동물 연관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
27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내 등록 반려견은 2023년 6만1천139마리, 2024년 6만6천578마리, 2025년 7만974마리로 늘었다.
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과 함께 도내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반려동물 연관산업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8월 도내 기념품 매장인 제주애퐁당에 제주산 반려용품을 판매하는 '펫존(PET ZONE)'을 조성한다.
제주 특산물을 활용한 펫푸드와 갈옷 반려동물 의류, 케어용품 등 8개 업체 34개 품목을 판매하고 입점 기업도 연말까지 상시 모집한다.
또 8월 말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마이펫페어 일산'에 제주 공동홍보관을 운영하고, 11월에는 제주종합경기장에서 '2026 제주 반려동물 문화산업 한마당'을 열어 산업전과 문화행사를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b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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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7/27 11:02 송고 2026년07월27일 11시02분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