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0
연합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반려동물지원센터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지역 최초의 공공 반려동물 교육·문화시설인 '강원특별자치도 반려동물지원센터'가 하반기 현장 체험 및 참여형 프로그램을 신설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마련된 프로그램은 ▲ 반려견 수제 간식 만들기 ▲ 반려견 건강상담 ▲ 독 어질리티(Dog Agility) 등 3가지다.
해당 프로그램은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반려동물지원센터 공식 홈페이지(www.gwpetcenter.kr)에서 회원 가입 후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반려견 건강상담은 오는 22일 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수의사가 알려주는 진짜 영양 이야기'를 주제로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달 30일까지는 센터 2층 전시실에서 '수중사진 전시회'를 개최해 도민들에게 청정하고 아름다운 강릉 동해 바닷속 생태계 감상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록 동물위생시험소 동부지소장은 "도민의 관심과 흥미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센터를 활성화하고, 도내 반려 문화 거점시설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yangd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