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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문근 강원도의원, 원주서 반려동물 친화도시 정책 간담회

2026-09-01

놀이공간 확대·지역축제 활성화 제안…민관 협력체계 논의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간담회

[곽문근 강원도의원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곽문근 의원은 1일 원주시의회 1층 모임방에서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열고 민관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곽 의원과 한수정·전미정·박순호·이경민·안경호 원주시의원, 원주시 관계자와 시민단체 활동가 등 40여명이 참석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정책 마련 방안 등을 토론했다.

 

참석자들은 동물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반려동물 놀이공간 추가 지정과 관련 지역축제 활성화 방안 등 현장 의견도 내놓았다.

 

특히 유기동물 보호와 반려문화 개선을 위해 행정과 시민 자원봉사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도의회와 시의회, 원주시도 관련 정책을 뒷받침할 제도적·재정적 지원 방안을 함께 마련하기로 했다.

 

곽 의원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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