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4
연합뉴스

반려동물에 먹이 주기
[대전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 중구는 사회적 고립 가구의 고독·고립 예방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동물매개치료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관계망 약화로 고립감과 우울감을 겪는 사회적 고립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반려동물과의 교감과 상호작용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는 한편 일상에서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중구는 소개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반려동물과의 교감이 고립된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 프로그램이 마음의 문을 열고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전 중구는 주민들의 고독·고립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AI) 안부든든서비스, 외출 유도 및 안부 확인, 사회적 관계망 형성 등 대상자 특성과 상황에 맞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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