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슬레 퓨리나는 대표 사료 브랜드 프로플랜이 출시 30주년을 맞아, 강력한 기호성을 갖춘 '프로플랜 옵티뉴트리션'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세계 3대 도그쇼 중 하나인 '웨스트민스터 도그쇼'에서 10년 연속 프로플랜을 급여한 반려견이 우승을 차지할 만큼 반려견 제품은 체형, 피모, 치아 등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된 바 있다.

'프로플랜 옵티뉴트리션'은 반려견, 반려묘에게 필요한 영양에 맞춰 최첨단 과학을 통해 설계된 최적의 영양 배합으로 배변 테스트, 소화력 테스트, 수의사 테스트, 브리더 테스트 등을 거쳐 출시됐다.

또한 우수한 효능을 갖춘 제품이라도 반려동물이 잘 먹지 않으면 효과를 볼 수 없기 때문에 '프로플랜 옵티뉴트리션'은 기호성 선호도 테스트를 거쳐 까다로운 반려동물의 입맛까지 충족시키도록 설계했다.

'프로플랜 옵티뉴트리션'은 전 제품에 지퍼백 포장 방식을 적용해 제품을 신선하고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특히 프로플랜의 모든 제품은 원료 선별부터 제품 판매까지 국제규격(미국식약청 FDA, 미국농무성 USDA, 미국사료협회 AAFCO 등) 보다 높은 퓨리나 자체 기준을 적용해 반려견, 반려묘에게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다.

프로플랜 마케팅 담당자는 "시중에 품질이 좋은 원료를 사용한 사료는 많지만 원료 자체로 효능이나 품질이 보장되지는 않고 어떻게 가공, 배합을 하는지가 중요하다"며, "122년 펫케어 전문 기업이 만든 프로플랜 옵티뉴트리션 제품으로 차별화된 효능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플랜 옵티뉴트리션 제품은 동물병원, 반려동물용품 전문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오는 8월에는 대규모 체험단도 운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c) 애견타임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