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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후원 영화 시사회에 참석한 유명인들

2016-08-26

 

 

지난 22일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아리랑홀에서 안락사 위기에 처한 유기견의 사연을 다룬 영화 '또 하나의 사랑'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영화 제작을 맡은 김영언 감독을 비롯해 이웅종 교수, 배우 이용녀, 마라토너 이봉주, 개그맨 지상렬, 가수 메이린, 가수 진시몬 등이 참석했으며,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도 함께 했다.

 

이번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 중, 송하윤은 유기견 두 마리를 입양해 10년 넘게 키우고 있으며, 이용녀씨는 경기 하남시에서 유기견, 유기묘 100여 마리와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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