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슬레 퓨리나의 반려동물 사료 브랜드 프로플랜(PRO PLAN)이 소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반려동물 건강을 위한 제품 개발 노력을 인정 받아 '2016 소비자중심 3.0 브랜드대상' 펫푸드 부문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프로플랜(PRO PLAN)은 출시 30주년을 맞이한 지난 7월에 '프로플랜 옵티뉴트리션'을 새롭게 선보여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옵티뉴트리션은 반려동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엄선된 원료뿐만 아니라 효능이 검증된 고급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을 고려해 과학적으로 검증된 효능과 더욱 강력한 기호성을 갖춘 제품이다.

프로플랜은 제품력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반려동물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해 소비자들과 반려동물을 직접 대면하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네슬레 퓨리나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purinakr) 운영과 반려동물 온라인 커뮤니티 체험단 진행을 통해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의견을 확인하고 있다.

프로플랜은 제품의 우수성에 대해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9월까지 프로플랜 웹사이트(www.proplan.co.kr)에서 프로플랜 옵티뉴트리션 체험단 1,000명을 모집하고 있다.

네슬레퓨리나 프로플랜 마케팅 담당자는 "프로플랜은 지난 30년간 전문가와 반려동물 보호인들에게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아 왔는데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하고 반려동물 건강에 더욱 도움을 주고자 보다 전문적인 라인업을 갖췄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목소리에 적극 귀 기울여 반려동물과 반려동물 보호인들이 함께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