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동물보호법 개정 지지 네티즌 대토론회´

2016-09-01

 

 

동물유관단체대표자협의회(동단협)는 지난달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동물보호법 개정을 지지하는 네티즈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한정애·표창원·김상희·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정미 정의당 의원 등을 비롯해 3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결의문에서 "여야 정당과 정파를 초월해 동물보호법 개정에 힘쓰는 국회의원들을 지지하고 의정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애견타임즈주요뉴스

0/140자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