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레드가 2016년 FW 시즌을 맞아 업계 최초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펫 주얼리를 선보인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아끼는 펨펫족(family+pet)을 겨냥한 제이에스티나 레드의 펫 주얼리는 단순히 반려동물을 꾸미기 위한 용도가 아닌 사람과 반려동물과의 유대감 형성을 높이기 위한 커플 주얼리 아이템으로 출시했다.

제이에스티나 레드의 펫 주얼리는 패브릭을 활용한 '네커치프'와 펫과 주인이 커플로 함께 사용 가능한 핀 '브로치', 다양한 참(Charm)을 취향에 맞게 골라서 연출 가능한 목걸이와 중형견을 위한 보조체인 등이 출시됐으며, 한글 또는 영문으로 무료 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이에스티나 레드는 신제품 론칭을 기념해 이벤트을 진행 중이다. 펫 주얼리 전 구매 고객에게 프리미엄 유기농 사료를 증정한다.

제이에스티나 레드의 펫 주얼리는 온·오프라인 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