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싹은 반려동물 단백질 공급에 최적화된 영양식인 '뉴트리케이플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뉴트리케이플러스'는 기존 사료들과는 달리 방부제, 항생제, 인공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프리미엄급 이상의 반려동물 특수 영양 제품이다.

특히 기호성이 뛰어나고 피부와 모발 상태 개선은 물론 반려동물의 건강을 획기적으로 증진할 수 있는 고단백 저지방 처방식으로 만들어졌다.

'뉴트리케어플러스'는 반려동물(개와 고양이)의 기호성을 충족하고, 콜라겐 저분자 펩티드를 주원료로 사용해 액상처럼 사료에 뿌려먹을 수 있고, 물처럼 마시게 할 수 있다.

또한 어린 견, 노령 견 및 바이러스 등 병균에 접촉해 아픈 반려동물의 면역력을 강화하고 운동량이 부족한 반려동물의 관절질환도 최적화됐다.

'뉴트리케어플러스'는 국내 최초 특허 받은 기술인 닭발에서 추출한 '콜라겐저분자펩티드' 원료를 사용했다.

미싹 김구환 대표는 30여 년 동안 임상에서 환자를 진료한 한의학 박사로, 2000년 KAIST 에너지환경센터에 유진바이오를 설립해, 함초와 헛개나무를 원료로 당뇨와 숙취해소 기능성식품 등을 개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