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1
애견타임즈 사진팀
국립생태원은 지난 1일부터 에코리움 내 4D 영상관에서 창립 3주년을 맞아 4D 애니메이션 영화 '엄마 숲'을 상영한다.
'엄마 숲'은 모든 연령대에서 볼 수는 연어의 일생을 소재로 하는 17분 분량의 4D 애니메이션 영화다.
국립생태원 개원 이후부터 지금까지 30여만명이 관람한 '강산이의 모험'과 함께 '엄마 숲'을 당분간 교차상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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