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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반려동물 위한 ´100g의 사랑 나눔 캠페인´이란?

2016-12-02

. 네슬레 퓨리나, 홈플러스와 4년 연속 연말 유기반려동물 보호소 사료 기부 캠페인 진행
. 12월 28일(수)까지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네슬레 퓨리나 제품 구매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

 

네슬레 퓨리나와 홈플러스는 유기반려동물을 위한 '100g의 사랑 나눔 캠페인(A Bowl of Love)'을 오는 12월 28일(수)까지 공동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네슬레 퓨리나 글로벌 캠페인으로, 캠페인 기간 동안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네슬레 퓨리나의 퓨리나 원(반려견, 반려묘), 알포, 프리스키(건사료) 제품을 구매하면 누구나 유기반려동물에게 한 끼의 온정을 나눌 수 있다.

 

네슬레 퓨리나와 홈플러스는 판매된 제품 1개당 100g의 사료를 적립해 유기반려동물 보호소에 함께 기부할 예정이다.

 

 

 

2013년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첫해에는 1.35톤을 기부했으며, 2015년의 경우 1.7톤으로 매해 기부량이 늘어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홈플러스와 함께 하는 '100g의 사랑 나눔 캠페인'을 4년 연속 진행하다 보니 많은 소비자들이 인지하고 참여한 결과"라며, "2016년에는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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