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9
애견타임즈 백제민 기자
강아지 슬개골 탈구 예방의 필수품
[제공: 퍼피가드]
반려견 용품 브랜드 퍼피가드가 출시 6개월 만에 강아지 미끄럼방지 매트 판매 10만장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강아지 슬개골 탈구 예방에 필요한 강아지 매트는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필수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제품이다.
퍼피가드 관계자는 "일본과 미국 수출로 인정받은 품질과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꾸준한 재구매와 입소문으로 누적 판매량 10만장을 돌파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강아지 슬개골 탈구 예방에 좋은 신상품 개발을 통해 반려견주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퍼피가드 강아지 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회사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애견타임즈 백제민 기자 baekjm@dog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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