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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여인천하를 평정한 개 상전 ´카푸´

2018-02-22



사랑을 원수로 갚은 오늘의 주인공

이번주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의 주인공은 복슬복슬한 털과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고고한 걸음걸이의 갈색 포메라니안 '카푸'다.


보호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지만, 넘치는 애정에도 불구하고 나날이 늘어가는 공격성과 짖음 때문에 보호자들의 고민은 날로 커져만 간다.

 

카푸의 공격성에 두손두발 다 든 가족들
카푸는 유기농 밥상에 마실 물까지 손수 대령 받는 상전 중의 상전이다.

 

보호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녀석이지만 시도 때도 없이 돌변하는 카푸 때문에 가족들은 늘 긴장 상태다. 점점 심해지는 카푸의 공격성 때문에 가족들은 거의 포기 상태다.

 

카푸는 집에 찾아오는 손님은 물론, 가족들에게까지 예외 없이 짖는 것은 기본이고, 서슴없이 보이는 공격성 때문에 편한 외출은 꿈도 못 꾸는 상황이다.

 

 

 

강 훈련사, "카푸의 문제점은 보호자들의 과잉보호 때문"
해결을 위해 집에 방문한 강 훈련사를 보며 카푸는 역시나 짖기 시작한다.

 

강 훈련사는 행동을 유심히 살피다가 쉽게 흥분을 가라 앉히지 못하는 카푸를 위해 특별한 솔루션을 진행한다. 그 솔루션 덕에 카푸는 놀라울 만큼 얌전해진다.

 

과연 강 훈련사가 선보인 특별한 솔루션은 무엇일까?

 

이번주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는 23일(금) 밤 10시45분에 방영된다.

 

애견타임즈 백제민 기자 baekjm@dog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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