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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츄럴코어, 구조된 반려견에 ´회복을 위한 한 끼´ 지원

2025-08-05

열악한 환경 번식장서 구조된 300여 마리의 반려견에 주식형 영양 화식 지원 
 

 

네츄럴코어는 지난달 24일 인천 강화군에 위치한 한 번식장에서 구조된 300여 마리의 반려견들에게 네츄럴코어의 주식형 화식 파우치 ‘쁘띠키친’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반려견들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운영되고 있던 허가 번식장에서 구조됐다. 철제 케이지 위는 오물과 구더기로, 바닥은 분변으로 뒤덮인 현장에서 반려견들은 방치된 채 상한 축산폐기물을 먹고 있었다.

 

구조된 반려견 중 일부는 탈수 상태였고 피부병을 앓거나 다리 괴사 직전의 상태로 발견됐다. 루시의 친구들은 여러 동물보호단체가 연대한 네트워크로, 이번 구조에 참여한 각 단체는 현재 평균 30여 마리의 반려견을 구조해 보호 중이며, 치료와 회복을 위한 장기적인 돌봄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네츄럴코어는 반려견들이 빠르게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맛과 영양, 소화 흡수율을 모두 고려한 주식형 영양 화식 지원에 나섰다. 해당 제품은 보호 단체별 구조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전달되며, 회복과 돌봄에 힘들 더할 예정이다.
 
네츄럴코어의 쁘띠키친 라인은 닭고기·소고기·야채·오징어·치즈 등 다양한 식재료로 만든 파우치형 반려견 화식이다. 습식 형태의 부드러운 식감으로 소화에 부담이 적고 먹기 쉬워 영양 보충이 필요한 반려견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김혜란 티비티레스큐(TBT Rescue) 대표는 “이번 구조는 단순한 구조를 넘어 반려견들의 삶을 다시 시작하게 해주는 중요한 과정이었다. 치료와 회복, 입양까지 이어지는 긴 여정 속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꾸준한 돌봄과 영양이다”라며 “네츄럴코어처럼 구조 이후의 삶까지 함께 고민하고 지원해 주는 기업이 있어 큰 힘이 된다”라고 전했다.
 
송주미 네츄럴코어 브랜드 총괄 이사는 “구조된 동물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라도 보탤 수 있어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이 든다”라며 “이번 지원이 힘든 상황에서 구조된 반려동물들의 회복과 새로운 삶을 위한 여정에 든든한 동행이 되기를 바라며, 구조 후 삶까지 책임지는 따뜻한 연대와 실질적인 보호가 앞으로도 계속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애견타임즈 김상현 기자 kimsh@dog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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