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7
연합뉴스
에버랜드 '클래식 사파리' 콘서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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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경험혁신아카데미는 오는 3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세종예술아카데미와 손잡고 동물 이야기와 클래식 음악이 어우러진 콘서트 '클래식 사파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동·식물 주제 어린이 교육 콘텐츠의 범위를 확장하고, 음악과 동물이 결합한 색다른 경험과 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 75분간 진행될 예정인 콘서트에서는 르로이 앤더슨의 '춤추는 고양이',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중 제13번 '백조' 등 동물·숲·사파리를 주제로 한 14곡의 클래식 명곡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등 전문 연주자들의 합주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공연 중간중간 동물 생태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도 들려주고, 연주 중에는 웅장한 음악과 함께 관련 동물 영상이 상영된다.
로비에는 어린이를 위한 동물인형 포토존이 마련된다.
'클래식 사파리' 콘서트 관람권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www.sejongpac.or.kr)에서 예매할 수 있다.
(용인=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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