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8
연합뉴스
반려동물 건강관리·훈련법 등…"사람·동물 간 공존문화 조성에 도움"
창원시청 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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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성산구 상복동에 있는 반려동물 문화복합공간 '펫빌리지'에서 반려동물 문화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올해 11개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총 149회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유기 방지와 동물학대 예방을 주제로 한 '창원 반려동물 지킴이 교실', 유기견과 보호자 간 교감을 위한 '유기견과 함께하는 댕댕이 교실'이 대표적이다.
이밖에 '창원 댕댕이 학교', '창원 댕댕이 산책교실', '창원 댕댕이 돌봄교실', '창원 냥집사 학교'도 있다.
시는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동물의 생애 주기에 따라 필요한 건강관리와 훈련법, 펫 간식 만들기 등을 안내한다.
반려동물 관련 진로를 고민하는 중·고등학생을 위한 '창원 반려동물 진로 체험교실'도 제공한다.
시는 이 프로그램들이 사람과 동물 간 바람직한 공존문화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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