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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동물보건과, 일본서 현장 수업하며 경쟁력 키운다

2025-08-28

일본 현장 실습

[영진전문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영진전문대 동물보건과 2학년 학생들이 일본에서 특별한 2학기 개강을 현장수업을 하며 경쟁력과 국제 감각을 키우고 있다.

 

28일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동물보건과 2학년 8명은 지난 25일 출국, 일본에서 선진 동물의료 현장과 반려동물 문화산업 현장을 돌아보고 있다.

 

글로벌 현장학습을 위해 학과장이 인솔해 일본으로 떠난 학생들은 카이로프랙틱(도수치료) 및 요양전문센터를 찾아 동물 돌봄과 재활 실습을 체험했다. 또 브레멘동물전문학교(한국의 전문대에 해당) 교육 과정을 살펴보고 동물종합의료센터에서 국제적 수준의 동물의료 시스템을 경험했다.

 

학생들은 TCA도쿄ECO동물해양전문학교 등 일본의 대표 교육기관에서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면서 동물보건사 양성체계와 교육환경을 체험한 뒤 오는 29일 돌아온다.

 

배동화 학과장은 "일본은 반려동물 문화산업 선구자로 장례·보험·미용·훈련 등 분야가 세계적 수준이다"며 "이번 연수가 학생들이 선진 기술과 문화를 배우고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진전문대는 앞으로도 해외 선진기술 교육 연수를 확대해 학생들의 국제적 감각과 진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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