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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법 개정´ 스타들과 함께해요!

2016-08-03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해 스타들이 캠페인에 나섰다. 레인보우 재경, 티아라 효민, 블락비 태일 등 아이돌 스타에서부터 최지우, 윤계상, 전혜진, 안혜경 등 동물을 사랑하는 스타들이 모였다.

 

PROTECTUS(프로텍터스)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강아지공장 철폐 등 동물학대를 방지하고 동물보호법 개정을 촉구하기 위해 프리미엄 펫 매거진 <라이프앤도그>와 땡큐스튜디오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8월 15일까지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며,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온라인 서명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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