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12
애견타임즈 사진팀
알바천국이 주최하는 특별 해외탐방 프로그램인 '천국의 알바' 14기 참가자들이 고래를 지키러 지난 6일 비행기편을 통해 아이슬란드로 떠난다.
'천국의 알바'는 알바천국이 2010년 시작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해외여행, 스펙쌓기, 이색 아르바이트를 한 번에 성취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해외 아르바이트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8월 6일 출국한 '천국의 알바' 14기 참가자들은 8일부터 20일까지 2주 간 아이슬란드의 수도인 레이캬비크에서 고래 보호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