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6
연합뉴스
지난 8일, 경기도 성남시 모란시장에서 동물보호단체 회원과
모란시장 가축상인회 상인과 식용견 판매·유통 종사자들의 집회가 열렸습니다.
개 식용을 문화로 인정하고 도축과 판매를 합법화하라는 주장과
개는 가축이 아니니 도축과 식용을 막아야 한다는 주장이 맞섰는데요.
잊을만하면 반복되는 개 식용 논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연합뉴스) 전승엽 기자·김지원 작가 kir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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